
에베소서 5:15-21, 세상을 사는 지혜(22. 9. 13)
작성자
김효선 목사
작성일
2022-09-13 16:56
조회
191
본문말씀: 에베소서 5:15-21
제목: 세상을 사는 지혜
<에베소서 5:15-21>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본문해설>
바울은 예수 안에 들어와서 빛으로 변화된 성도들에게 걸맞는 삶을 촉구합니다. 여전히 악하고 어두운 세상을 사는 성도들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대로 살아갈 능력이 지혜입니다. 특히 바울은 시간에 대한 태도를 강조합니다.
술에 취한 것 처럼 의미 없이 방탕에 시간을 낭비하는 삶과 대조하여 성령 충만한 삶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본문묵상>
1.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혜로운 삶 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주의 깊게 분별하여 그 뜻에 따라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그 예로.. 바울은, 세월을 아끼는 삶을 제시 합니다. 이것은 삶의 시간표를 잘 짜서 잠도 아껴가며 살아가는 시간적인 개념이 아닌..
3.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는 것,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것, 악한 시대를 본받지 않는 삶이 세월을 아끼는 삶 입니다.
4. 그래서, 오늘 바울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v.17) 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말하죠..
5. 지혜로운 삶의 비결은 성령의 충만함(v.18)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속에 물들린 삶이 아닙니다. 욕망에 의해, 세상 풍조에 의해 이끌리는 삶이 아닙니다.
6. 성령의 감동과 조명과 이끄심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월을 아끼는 삶, 지혜로운 삶 입니다.
7. 우리 인생은, 내 힘만으로 그 방향을 알 수 없고 의지를 지속할 수 없고, 전체를 바라볼 수 없는 너무나도 연약한 인생입니다.
8.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도록,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분께 사로잡힌 삶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9. 저는 가끔씩 관계와 관계들 사이에서 떠남.. 헤어짐.. 이 단어를 생각 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사랑하며 살기도 부족한 시간에 사랑하지 못했던 후회'를 하게 되죠.
10. 오늘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팔로우 가족 여러분.. 사랑하며 살기도 부족한 시간에 상처주고, 상처받고 고통과 다툼속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11. 우리 공동체가 예수님을 경외함 가운데,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이 악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이자 세월을 아끼는 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12.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열정을 쏟는 하루가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무엇입니까?>
<기도>
주님, 예수님을 경외함 가운데 서로 사랑하고 복종하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제목: 세상을 사는 지혜
<에베소서 5:15-21>
15.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17.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19. 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본문해설>
바울은 예수 안에 들어와서 빛으로 변화된 성도들에게 걸맞는 삶을 촉구합니다. 여전히 악하고 어두운 세상을 사는 성도들에게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대로 살아갈 능력이 지혜입니다. 특히 바울은 시간에 대한 태도를 강조합니다.
술에 취한 것 처럼 의미 없이 방탕에 시간을 낭비하는 삶과 대조하여 성령 충만한 삶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본문묵상>
1. 그리스도인의 삶은 지혜로운 삶 이어야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뜻을 주의 깊게 분별하여 그 뜻에 따라 사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2. 그 예로.. 바울은, 세월을 아끼는 삶을 제시 합니다. 이것은 삶의 시간표를 잘 짜서 잠도 아껴가며 살아가는 시간적인 개념이 아닌..
3.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사는 것, 어둠의 일에 참여하지 않는 것, 악한 시대를 본받지 않는 삶이 세월을 아끼는 삶 입니다.
4. 그래서, 오늘 바울은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v.17) 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아갈 것을 말하죠..
5. 지혜로운 삶의 비결은 성령의 충만함(v.18)에 있습니다. 이것은, 세속에 물들린 삶이 아닙니다. 욕망에 의해, 세상 풍조에 의해 이끌리는 삶이 아닙니다.
6. 성령의 감동과 조명과 이끄심에 따라 살아가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세월을 아끼는 삶, 지혜로운 삶 입니다.
7. 우리 인생은, 내 힘만으로 그 방향을 알 수 없고 의지를 지속할 수 없고, 전체를 바라볼 수 없는 너무나도 연약한 인생입니다.
8.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우리의 삶을 인도해 주시도록, 섬세하게 우리를 인도하시는 그 분께 사로잡힌 삶 살아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9. 저는 가끔씩 관계와 관계들 사이에서 떠남.. 헤어짐.. 이 단어를 생각 합니다. 그러면서 드는 생각은 '사랑하며 살기도 부족한 시간에 사랑하지 못했던 후회'를 하게 되죠.
10. 오늘 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예수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팔로우 가족 여러분.. 사랑하며 살기도 부족한 시간에 상처주고, 상처받고 고통과 다툼속에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기를 소망합니다.
11. 우리 공동체가 예수님을 경외함 가운데, 서로 복종하고 사랑하는 삶을 살아가시길 기도합니다! 이것이 우리를 향한 이 악한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이자 세월을 아끼는 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12.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해 가며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에 열정을 쏟는 하루가 되길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무엇입니까?>
<기도>
주님, 예수님을 경외함 가운데 서로 사랑하고 복종하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Copyright by 2022 Follow Church.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