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살로니가후서 3:1-18, 성숙한 공동체(22. 8. 31)

작성자
김효선 목사
작성일
2022-08-31 17:48
조회
223
본문말씀: 데살로니가후서 3:1-18
제목: 성숙한 공동체

<데살로니가후서 3:1-18>
1. 끝으로 형제들아 너희는 우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주의 말씀이 너희 가운데서와 같이 퍼져 나가 영광스럽게 되고
2. 또한 우리를 부당하고 악한 사람들에게서 건지시옵소서 하라 믿음은 모든 사람의 것이 아니니라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 자에게서 지키시리라
4. 너희에 대하여는 우리가 명한 것을 너희가 행하고 또 행할 줄을 우리가 주 안에서 확신하노니
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13. 형제들아 너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
14. 누가 이 편지에 한 우리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거든 그 사람을 지목하여 사귀지 말고 그로 하여금 부끄럽게 하라
15. 그러나 원수와 같이 생각하지 말고 형제 같이 권면하라
16. ○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을 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17.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18.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본문해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나의 주인으로 모신 사람들에게는.. 죽으면 천국 가는 것’은 목적하지 않아도 저절로 될 일입니다. 사람은 반드시 죽게 되기 때문이죠.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의 성도들에게 보낸 편지를 마치면서 무엇을 가르치고 있을까요?. ‘성숙한 공동체’를 이루라는 것입니다. ‘성숙한 공동체’에서 볼수 있는 것들은 무엇일까요?

<본문묵상>
1. ~ ‘끝으로 형제들아(1절)’라며 기도하자라고 권면 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자기를 위해 기도해 주라’며 부탁하고 있습니다.

2. 복음전파와 사역중에 만나게 되는 상황에서 안전할수 있도록.. 그리고 ‘확신’과 ‘순종’을 위해서 기도할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3. ‘주는 미쁘사 너희를 굳건하게 하시고 악한자에게서 지키시리라(3절)’는 것과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5절)’하시니... 순종할수 있도록 기도 하라고 말씀 합니다.

4. 기도는, 그리스도인들의 정체성을 지키게 하는 기준임을 잊지 말고, 기준을 벗어나지 않는 우리가 되어야 합니다.

5. ~ 게으른 사람들, 무질서한 사람들이 있을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6,7절). 그런 사람, 그런 삶을 경계하라고 말합니다..

6. 중요한 것은 그들도 ‘형제’라고 불러준 것은 미워하거나 차별하지 말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12절)’고 권면합니다.

7. 게으름은 신앙 전통을 거부하고 부당한 현실에 체념하는 태도입니다. 일하기 싫어하는 자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하지 않습니다. 기도와 노동이 같이 가야 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8. 대천덕 신부께서 하셨던 말씀이 기억납니다.. "기도는 노동이요, 노동은 곧 기도이다.."

9. 바울은, 어떤 상황에도 처할 줄 아는 그리스도인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누린 사람 이었습니다.

10. 그렇다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평화'를 누릴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요? 역시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 입니다..

11.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들에게 ‘최고가 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부자가 되어 떵떵 거리며 살자’라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12. 이 세상은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죄악의 도성이며, 순식간에 지나가 버리는 그림자 같다면서 ‘어서 빨리 죽어서 천국 갑시다’라고도 가르치지도 않았습니다.

13. ‘성숙한 공동체를 이루자’라고 가르쳤습니다. 그 공동체는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짐을 믿기에 ‘평강의 주님께 이루어 주시기를 간구(16절)’한 것입니다.

14. 우리 공동체 역시, 성숙한 공동체로.. 성숙한 공동체가 보일 수 있는 기도하는 모습, 삶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 요동치는 세상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평화가 우리 공동체 속에.. 가정과 삶 가운데 드러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나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무엇입니까?>


<기도>
주님, 우리 공동체가 날마다 성숙을 이루는 공동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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